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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마닐라에서 아시아투어 뜨거운 스타트

강다니엘이 마닐라에서 아시아투어의 화려한 불꽃을 쏘아 올렸다. 강다니엘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 투어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이 공연은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3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아시아투어의 역사적인 출발점이라서 남다른 의미를 새겼다. 강다니엘은 인트로 무대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려한 금빛 슈트에 포마드 헤어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2020년 발표한 ‘플래시’(Flash)를 오프닝으로 ‘퍼레이드’(Parade)까지 이어진 강렬한 퍼포먼스는 단숨에 객석을 열광적인 분위기로 이끌었다. 정규앨범 타이틀 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투유’(2U) 등에서는 밝은 에너지로 반전 매력을 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강다니엘이 솔로 3년간 발표했던 곡들의 무대를 마음껏 즐겼다. 공연을 마친 강다니엘은 “첫 아시아투어의 첫 공연이라서 많이 설렜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비가 와서 관객 여러분께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뜨거운 환호와 열렬한 응원 주셔서 정말 힘이 됐다. 오늘 공연이 마닐라 팬 여러분께 꼭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첫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강다니엘은 태국 방콕으로 건너가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나서 미주, 유럽까지 확장된 루트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펼쳐간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0.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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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허리디스크 진단으로 '뮤뱅' 출연 취소

가수 강다니엘(25)이 허리디스크 진단으로 음악방송에 불참한다. 3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강다니엘의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취소했다. 신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으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펼쳐오다 허리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이를 생략하고 가벼운 안무로 대체하기도 했다. 이에 강다니엘 측은 "지난 2일 강다니엘이 허리 통증으로 음악 방송 종료 후 급히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과 함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면서 추후 스케줄을 정리해 알릴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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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시 증명한 음반 파워‥첫 정규 초동 31만 돌파

가수 강다니엘의 음반 파워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3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는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31만 6630장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앨범 '옐로(YELLOW)'보다 더 높은 수치였다. '더 스토리'는 13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조명을 받았다. 수록된 10 트랙 모두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해 소장 가치를 높이고, 갈수록 진화되는 그의 음악적 감각과 여유로움이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의미있는 초동 판매량까지 기록하며 퀄리티와 대중성을 함께 인정 받게 됐다. 강다니엘은 2019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자신만의 음악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밟았다. 그 출발을 알린 데뷔 앨범 'color on me', 3편의 컬러 시리즈 'CYAN' 'MAGENTA' 'YELLOW'로 이어진 스토리텔링이 귀감을 샀다. 매번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겼다. 이번 앨범은 국내외 음원차트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은 발매 당일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앨범에 수록된 10곡이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는 '줄세우기' 현상이 나타났다. 일본, 인도, 홍콩, 타이완,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 또는 정상권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반응도 뜨겁다. '업사이드 다운' 뮤직비디오는 10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현재 2000만뷰를 훌쩍 넘겼다. 극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강다니엘만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외에도 3편의 트랙비디오를 제작해 정규 앨범의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 발매 전 티저 영상으로만 공개된 됐던 트랙비디오들은 각각 풀버전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2022.05.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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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효연-아스트로,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Mnet ‘엠카운트다운’이 풍성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26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효연, 아스트로의 컴백 무대부터 솔로로 출격하는 예린, 신예 TNX의 데뷔 무대가 준비된다.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도 음악방송 최초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효연은 신곡 ‘딥(DEEP)’ 무대를 선보안다. ‘딥’은 서로 물고 뜯기는 관계 속에서 점점 깊게 빠져드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담아낸 EDM 장르 댄스곡으로, 거미 콘셉트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 예린도 이날 ‘아리아(ARIA)’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찾는다. 한층 더 청량하게 돌아온 아스트로의 컴백 무대도 준비된다.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과 팬송 ‘밤하늘의 별처럼’ 두 곡의 무대를 꾸민다.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은 아스트로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곡으로, 청량함에 달콤함까지 더한 이번 신보 컴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전망이다.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도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강다니엘은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 무대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컴백에서는 고난이도 비보잉 퍼포먼스가 예고되어 있어,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선을 보일 강다니엘의 컴백 무대에 한층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가요계 당찬 출사표를 던지는 신인 그룹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그룹 TNX(티엔엑스)는 타이틀곡 ‘비켜’ 및 수록곡 ‘180초’ 두 곡의 무대를 준비한다. 뚜렷한 기승전결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데뷔곡으로, 전세계 K-POP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는 정세운, AB6IX, 르세라핌 등도 함께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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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업사이드 다운' 뮤비, 10시간만에 1000만뷰

강다니엘이 'Upside Down' 뮤직비디오로 1000만뷰 자체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24일 오후 6시 공개된 'Upside Down' 뮤직비디오는 25일 오전 4시 무렵 유튜브 기준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지난해 'Antidote' 뮤직비디오의 12시간 보다 2시간을 단축시킨 자체 최단 기록이다. 오전 8시 기준 1100만뷰도 돌파하며, 상승 곡선이 지속되고 있다. 또 벅스, 바이브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멜론에선 최신 차트 톱10에 안착했다. 앨범에 수록된 10곡 모두 상위권에 올렸다. 지난해 발표한 'Antidote'와 'PARANOIA', 데뷔 첫 앨범 '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까지 역주행했다. 음반 'The Story'는 타이완,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등에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인도,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국에서 정상권에 올랐다. 미국에서 K팝 앨범차트 2위, 전체 10위권 안에 진입한 점도 눈길을 모은다. 강다니엘의 'The Story'는 2019년 솔로 선언 이후 처음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스토리텔러로서, 강다니엘의 서사가 열 트랙에 각각 담겨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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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첫 정규앨범 로망에 봉인했던 ‘비보잉’ 꺼냈다 [종합]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3년의 소회를 담은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강다니엘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roy) 발매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4월 미니앨범 ‘옐로’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또 2019년 7월 미니앨범 ‘컬러 온 미’로 솔로 데뷔 후 2년 10개월, 더 올라가 2017년 8월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지 4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강다니엘은 “정말 피가 뜨거운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에 대해 조금 더 담백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힐링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곡들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앨범은) ‘마젠타’ 활동이 끝난 이후부터 기획했다. 활동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다니엘에게 정규앨범은 로망의 실현이었다. 그는 “가수로서 내고 싶은 로망 같은 앨범이기도 하지만 계속 날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팬들과 리스너들이 있어서 꿋꿋하게 멋있는 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정규앨범에는 타이틀 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과 제시와 함께한 ‘돈트 텔’(Don’t Tell), 챈슬러가 피처링한 ‘매드’(Mad)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업사이드 다운’은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강다니엘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는 “‘업사이드 다운’은 듣기 편한 미디엄 템포로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곡이다. 스태프나 댄서 형들이 밝은 템포의 곡을 해야 너와 잘 어울린다고 했다면서 이게 가장 나다운 솔직한 매력이자 음악적 색깔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뭘 해도 안 되는 날이 있지 않냐. 그런 날 귀엽게 다시 거꾸로 뒤집어놔야겠다고 표현한 노래다. 그런데 나는 정작 잘 안 되는 날은 정말 안돼 그냥 포기한다”며 배시시 웃었다. 강다니엘은 ‘업사이드 다운’으로 오랜만에 비보잉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비보잉 재개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 이후 처음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촬영 이후 비보잉을 연습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면서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오랜만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비보잉을 어느 순간 하지 않게 된 이유는 많이 다쳐서다. 멍도 많이 들고 몸에 자국도 많이 남기는 하지만 팬들이 좋아하니 나도 더 뿌듯했다”고 회고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이후 3년 정도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강다니엘 스스로 돌아보는 지난 3년은 내놓았던 앨범의 색과 닮았다. 2019년 ‘컬러 온 미’, 2020년 ‘사이언’(파랑색), ‘마젠타’(빨강), 그리고 지난해 ‘옐로’까지 컬러 3부작이 가수 강다니엘의 고민이 들어간 흔적들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3년간 많은 일이 있었고, 무조건 행복했다는 건 아니지만 정말 뿌듯했다. K팝이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해진 때에 내가 같이 활동하고 곡을 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나도 항상 활동하면서 동료와 선배들께 많이 배운다”고 했다. 강다니엘은 가수에 이어 방송인으로도 영역의 확대를 꾀했다. 지난해 히트한 Mnet의 댄스 경연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강다니엘은 “내가 부산 사람이다보니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MC를 하면서 시옷 발음이 너무 어려웠다”며 웃었다. 그럼에도 그는 “이번에 ‘스맨파’를 또 하던데 불러주시면 좋겠다”며 바람도 잊지 않았다. 강다니엘의 정규 1집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전곡이 공개됐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5.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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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잘 안 풀리는 날은 포기하는 편"

가수 강다니엘이 타이틀곡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였다. 강다니엘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은 밝고 경쾌한 리듬과 바이브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노래다. 로즈 피아노, 박수, 휘파람 등의 사운드 구성으로 듣기 편안한 음악을 만들었다. 그는 "듣기 편한 노래다. 드라이브할 때 추천한다. 힙한 느낌도 넣었다. 비보이 출신이라서 퍼포먼스도 신경 써서 나를 표현했다. 가사는 뭘 해도 안 되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들을 귀엽게 뒤집어놔야 겠다, 되돌리겠다고 말하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잘 안 풀리는 날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엔 "'업사이드 다운' 가사처럼 안 되는 날은 아예 안 된다. 그래서 사실 포기한다. '어쩔 수 없지' 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다음 날 에너지를 모아 열심히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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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다니엘 타이틀곡은 ‘업사이드 다운’

가수 강다니엘(KANG DANIEL)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심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새 앨범 'The Stor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강다니엘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5.24/ 2022.05.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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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13개월만 정규, 피가 끓는 기분"

가수 강다니엘이 첫 정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고 "많은 관심 감사하다. 13개월만에 처음으로 정규로 돌아왔다. 잘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1년간 MC, 배우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왔는데 어떤가"라고 물었다. 강다니엘은 "피가 끓는 기분이다. 관객 분들을 못 보고 2년 정도 활동을 하다가 연기를 도전했다. 굉장히 설렌다. 무엇보다 정규라서 큰 의미가 있고 소중한 시간이다"며 "준비를 열심히 했다. 정규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음반 '더 스토리'에 대해선 "나에 대해 조금 담백하게 말하고 싶었다. 내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설로 표현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음악들이 있다. 들었을 때 힐링이 되는 긍정적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좋은 곡들이 모였다. 전체 콘셉트를 생각하기보다는 정규니까 이야기를 묶어보자고 생각해 '더 스토리'로 앨범명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은 밝고 경쾌한 리듬과 바이브로 긍정 에너지를 담은 노래다. 수록곡엔 제시, 소코도모, 챈슬러, 디보 등이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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